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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스모커 일본에 다녀 오면서 여러가지 사고 싶은 물건들은 많았지만 벌서 게을러져서 그런지 짐이 되는게 귀찮아지고 무거운게 싫어져서 그증 조금 가벼운 것만 사왔다...... 그중 하나가 이 스모커..........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전시회에서라 그런지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있어 구입했다. 사이즈가 보다시..
Luhr Jensen Smoker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모사이트에 의뢰하려 했더니 아무런 반응이 없어 카벨라에 직접 주문해버렸습니다. 그냥 국내 사이트를 이용하고 싶었는데..... 어쨋던 주문한지 1주일 만에 물건이 도착 바로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 포장을 뜯고 보니 물건이 찌그러진채 포장이 되어 있는게 아..
훈제의 역사 훈제의 歷史 훈제는 그 기원이 언제인지 확실치 않다. 정확한 기록이 기재된 문헌도 없다. 단지 추측하건대 토기를 사용하여 요리를 하기 시작한 시대 이전에서부터 있었던 것이라 추정하는 것이 오늘날 공통적인 견해이다.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아마도 인류가 불 만들기를 발견하고 동굴집에서 ..
훈연에관한 자료 정리 훈제 때문에 바비동에 가입했던 나이기에 훈연에 대한 갈증이 여러책자및 자료 모으기로 이어진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시간 핑계로 차일 피일 자료정리도 못하고 실제 실습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이번에 바비동에서 훈제기 (smoker)만들기 소모임도 있고 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DVD와 책 입하 주문한 DVD와 책들이 또 도착했다. 별로 나한테 필요한고는 생각치 않는 내용들인데 혹시나 해서 주문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밑에서 부터 보면 요리및 음식 백과사전이랄까? 요리 종류와 재료에 대한 상세한설명(?)이 있다 그위는 전문적인 KNIFE에 관한 모든것... 주방에서 쓰는 나이프의 모든것이라까 ..
일본책 입하 책만 보아서 뭐하냐? 백문이 불여일견이요 백견이 불여일행이라...... 책사는거 그만 둘려고 열심히 참았는데 올 겨울에 갑자기 스킬렛이 눈에 밟히기 시작하면서 지금가지 꾹꾹 참아 왔던 더치오븐 마저 보이는게 아닌가........ 다른건 몰라도 더치 탑쌓기는 하지않으련다하고 허벅지 찔러가며 버텨왔..
퐁듀 제가 가지고 있는 요리책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감상과 평을 써 보고자 합니다 바비큐를 접하고서 구입하기 시작한 책들이 어언 100 여권에 달하고 보니 내 자신도 어느책이 나한테 맞는지, 또 한번 훑어 보고서 팽개친 책은 어떤 것인지, 이 분야에서는 이 책이야하고 꼭 권하고 싶은 책이 무엇인지, ..
100권 돌파 !!!!!!!! “소포 왔습니다~” 우체부 아저씨가 낑낑들고 오신 어제 아래 사진 속 책들이 도착해서 드디어 음식에 관한 책이 100권을 돌파 !!!!! 와우!!! ㅎㅎㅎㅎㅎ 드디어 외산책(원서라고 하려니 좀 그래서~)이 82권 국내 책자가 20여권 정도…… 돌이켜 보니 사기도 많이 샀습니다. 무엇에 홀렸는지 모르지만 .......